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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도 진단

상장예심 준비도 스코어카드 — 게이트가 채점되는 원리

공개 KRX 코스닥시장 상장규정·시행세칙 기반 · 최종 업데이트 2026-07-18

"우리 상장, 준비됐나?"는 감(感)이 아니라 게이트 하나하나의 통과 여부로 답해야 하는 질문입니다. KosdaqPeer 준비도 진단은 발행회사 프로필을 공개 KRX 게이트에 대조해 통과/미달/확인필요를 판정하고, 가중 점수로 A+~F 등급을 냅니다. 이 글은 그 채점 규칙을 그대로 공개합니다.

게이트는 세 가지 상태를 가진다

상태의미점수 반영
통과 (clear)인테이크 값으로 게이트 요건을 충족함이 확인됨가중치 전체 획득
확인필요 (open)인테이크로는 판단 불가 — 산출물·확인이 남은 작업 항목가중치 절반 획득
미달 (gap)인테이크 값으로 요건 미충족이 확인됨 (알려진 결격)0점

여기서 중요한 설계가 하나 있습니다. "확인필요"는 미달이 아닙니다. 정성 게이트(기술사업계획서·내부통제 등)는 숫자로 판단할 수 없으니 보수적으로 "작업 남음"으로 잡고 절반만 줍니다 — 아직 못 했을 뿐 못 통과한 건 아니니까요.

가중치 — 하드게이트가 지배한다

게이트마다 1·2·3의 가중치가 붙습니다.

하드게이트 미달은 등급과 별개의 신호입니다. 가중 3 게이트가 하나라도 "미달"이면, 전체 점수가 높아도 그것은 진짜 결격 사유로 별도 표시됩니다. 점수 70점이어도 자본잠식이면 상장은 열리지 않습니다.

점수 산식

획득가중 = Σ (통과? 가중 : 확인필요? 가중÷2 : 0)
총가중 = Σ 가중
준비도점수 = round(획득가중 ÷ 총가중 × 100)

등급 컷은 다음과 같습니다.

점수등급해석
≥ 90A+신청 임박 — 마감작업만 남음
80–89A강함 — 소수 확인 항목
68–79B궤도 위 — 몇 개 워크스트림 진행
52–67C정비 필요 — 6–12개월 로드맵
36–51D초기 — 다수 게이트 미착수
< 36F준비 전 — 트랙·기초부터

워크드 예시 — 성장성추천 트랙 발행회사

적용 게이트 6개, 총가중 = 3+3+3+2+2+1 = 14라고 하겠습니다. 판정 결과가 아래와 같다면:

게이트가중상태획득
시가총액 요건3통과3
자본잠식 아님3통과3
K-IFRS 감사3확인필요1.5
특수관계자 거래2미달0
RCPS/CB 정리2미달0
이사회 의사록1통과1
획득가중 = 3+3+1.5+0+0+1 = 8.5
준비도점수 = round(8.5 ÷ 14 × 100) = 61점 → 등급 C
하드게이트 미달 = 0 (통과·확인필요만) → 결격 사유 없음
확인필요 = 1 (K-IFRS 감사)

등급 C지만 하드게이트 미달이 0이라 "지금 당장 결격"은 아닙니다. 점수를 끌어올리는 지렛대는 명확합니다 — 특수관계자 거래·RCPS/CB 정리(가중 2씩)가 각각 통과로 바뀌면 획득가중이 8.5 → 12.5로 뛰어 점수는 89점(A)가 됩니다. 로드맵의 우선순위가 산식에서 그대로 나옵니다.

이 진단은 합격/불합격을 보증하지 않습니다. 게이트는 공개 KRX 요건에 대조한 준비도 벤치마킹이며, 지정 전문평가기관의 기술성평가를 대체하거나 그 결과를 예측하지 않습니다. 실제 심사는 거래소·주관사의 정성 판단을 포함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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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페이지의 즉석 준비도 스코어카드가 브라우저에서 바로 게이트를 채점해 등급을 계산하고, 원하면 이메일로 요약을 보내드립니다 — 회원가입·결제 없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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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
"확인필요"가 많으면 나쁜 건가요?

확인필요는 미달이 아니라 "아직 산출물로 확인 안 됨"입니다. 정성 게이트는 대개 확인필요로 시작합니다. 관련 증빙을 갖추면 통과로 전환되어 점수가 오릅니다.

점수가 높은데 하드게이트 미달이 있으면요?

등급과 별개로 하드게이트 미달은 진짜 결격 신호로 별도 표시됩니다. 예컨대 자본잠식(가중 3 미달)이면 점수가 높아도 상장 트랙 자체가 열리지 않습니다.

트랙에 따라 게이트가 다른가요?

네. 기술평가특례·성장성추천·소부장 초격차 트랙별로 적용 게이트가 다릅니다. "미정"이면 엔진이 섹터·특허·매출단계로 트랙을 추천한 뒤 해당 게이트로 채점합니다.